여성장애인 성인지정책 현장을 가다
여성장애인 성인지정책 현장을 가다
  • 권은주 경북지사장 ejskwon@hanmail.net
  • 승인 2009.11.06 09:59
  • 수정 2009-11-06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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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프란치스꼬 장애인 복지관’ 방문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천) 소속 ‘성인지정책 실현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이시하 위원장)이 지난 10월 27일 의회에서 발주한 ‘경상북도 장애인 정책의 성별영향평가’의 연구용역 기관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한재숙) 연구진과 함께 ‘성프란치스꼬 장애인복지관’(관장 정성윤 스텔라 수녀)을 방문했다.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내 유일의 여성전문 장애인복지관으로 여성 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 장애인이 이중 차별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2년 설립 이후, 여성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인식 개선 및 통합을 위해 생애주기에 맞는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사업과 사회성 향상에 중점을 둔 청소년 사업, 미혼 여성 장애인 지원 사업, 임신·출산·육아를 연계한 사업 등에 이어 최근에는 성인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홀로 사는 무의탁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 등도 함께 진행해 생애주기 마지막 단계인 죽음까지도 지원한다.

이번 방문에 대해 이시하 위원장은 “여성 장애인의 욕구에 부응한 주요 사업 프로그램 및 예산 편성 등의 특성을 파악하고, 여성 장애인의 특수성을 감안한 구체적인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봄으로써 성인지적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벤치마킹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현지 방문을 한 것”이라며 “향후 경상북도 장애인 정책에 성인지적 관점을 도입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현지 방문 평가회와 함께 ‘경상북도 장애인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성별영향평가’(性別影響評價, Gender-Impact Analysis)는 어떠한 정책이 여성과 남성의 다른 상황을 고려하고 여성과 남성에게 서로 다른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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