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 직접 수확해보자
우리 쌀, 직접 수확해보자
  • 문희정 /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09.10.30 10:08
  • 수정 2009-10-30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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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농업기술센터 주최 어린이 120여 명 참가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갑래)가 10월 23일 어린이들이 우리 쌀의 우수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쌀 수확 체험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광도면 죽림리 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장에서 죽림초등학교 학생 65명과 꾸러기지역아동센터 학생 25명 등 12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옛날 방식대로 낫으로 벼를 베고, 짚으로 새끼를 꼬는 등 우리가 먹는 쌀을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떡메치기로 인절미 만들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열려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 관계자는 “쌀은 생명산업이며 식생활에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아침밥을 꼭 챙겨먹는 습관을 가져 건강하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어 달라고 어린이들에게 당부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교사는 “어린이들이 들판의 벼는 많이 봤지만 벼 수확과 쌀로 직접 떡을 만들고 먹어보는 체험은 처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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