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경진대회와 함께 치러진 제3회 장애여성발명아이디어대회 대상에는 김지윤씨의 ‘읽어주는 휴대폰’이 선정됐다. 휴대전화에 바코드, 적외선 통신 기능 프로그램과 글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칩을 내장해 지하철 입구, 버스 번호, 정류장 등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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