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이누리 프로젝트’로 저출산 해결 나서
서초구, ‘아이누리 프로젝트’로 저출산 해결 나서
  • 여성신문
  • 승인 2009.10.23 09:37
  • 수정 2009-10-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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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결혼과 출산, 보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저출산 특별대책 ‘아이누리 프로젝트’를 발표해 화제다.

이번 사업은 단편적이고 일시적인 출산 장려금을 넘어 출산 및 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실질적 혜택 제공에 초점을 뒀다. 2014년까지 남부터미널과 롯데칠성 부지 외 5곳에 보육 시설과 보육정보센터, 시간제보육실 등 다양한 영유아 전용 시설을 두루 갖춘 대규모 종합 보육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이 둘째 아이를 낳으면 50만원, 셋째 아이는 100만원, 넷째 아이부터는 500만원의 대폭 증가된 출산 장려금을 지원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 할 예정이다. 국가가 30%만 지원하던 예방접종 비용도 본인 부담금을 서초구가 전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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