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향숙 산돌티움 대표는 563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인터넷 주소의 상용화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한글의 정보화·세계화 기념행사’는 산돌티움과 넷피아(대표 이판정)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신향숙 산돌티움 대표는 563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인터넷 주소의 상용화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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