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4만 명, 결핵검진 때 방사선 과다 피폭 밝혀
학생 14만 명, 결핵검진 때 방사선 과다 피폭 밝혀
  • 김민정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10.09 10:34
  • 수정 2009-10-09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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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의원(한나라당)은 7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2007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결핵검진 과정에서 금지된 간접촬영용 엑스선 장치가 사용돼 학생 14만 명이 1년 허용치의 3배에 가까운 방사선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장비는 지난 2005년 식약청이 해당 장비의 사용 중지를 권고했고, 복지부에서는 2007년부터 사용을 금지한 상태다. 정 의원은 “학생 14만 명이 방사선에 과다 노출된 것은 국민건강을 책임질 보건 당국에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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