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실 마임 회장이 9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마임과 함께 만드는 사랑의 콘서트 ‘I′m nature 마임콘서트’로 백혈병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2시간가량 펼쳐진 이번 콘서트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문화적으로 접근한 자선 콘서트로 눈길을 끌었다.
최종편집 2024-03-29 17:53 (금)
홍혜실 마임 회장이 9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마임과 함께 만드는 사랑의 콘서트 ‘I′m nature 마임콘서트’로 백혈병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2시간가량 펼쳐진 이번 콘서트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문화적으로 접근한 자선 콘서트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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