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10일부터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43차 국제철강협회(WSA) 연례 총회에 참석한다. 정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세계 유수 철강사 CEO 등과 만나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철강업계의 대책과 철의 지속가능성을 이용한 신수요 창출 등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4-04-18 09:46 (목)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10일부터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43차 국제철강협회(WSA) 연례 총회에 참석한다. 정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세계 유수 철강사 CEO 등과 만나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철강업계의 대책과 철의 지속가능성을 이용한 신수요 창출 등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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