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2년4개월 만에 감소
주택담보대출 2년4개월 만에 감소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10.09 10:07
  • 수정 2009-10-09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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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정부규제 등으로 2년4개월 만에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전월 대비 4000억원 감소한 26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07년 5월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은 은행들이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을 통해 대규모 대출자산을 양도했기 때문”이라며 “대출 자산 양도분을 더해도 증가 규모는 2조4000억원으로 전달보다 4000억원 적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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