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상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이 지난달 30일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성(性)스러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반차별 공동행동 2009 상상 더하기 Returns의 일환으로 성적 터부 및 성적 금기를 주제로 한 상황극과 집담회로 진행됐다.
최종편집 2024-04-25 06:39 (목)
이윤상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이 지난달 30일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성(性)스러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반차별 공동행동 2009 상상 더하기 Returns의 일환으로 성적 터부 및 성적 금기를 주제로 한 상황극과 집담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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