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회장은 걸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미래 여성 지도자를 육성하고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선 점을 평가받아 여성지위 향상과 권익신장 부문의 ‘해리상’을, 백성희 원로 배우는 문화·언론 및 사회공익부문의 ‘달리상’을, 정광화 대학원장은 교육과 연구개발 부문의 ‘별리상’을 수상한다.
특별상 부문은 한국여성스포츠회와 김현덕 재스웨덴 민들레 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삼성생명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임유경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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