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통신요금 120억원 달해
‘잠자는’ 통신요금 120억원 달해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10.01 10:10
  • 수정 2009-10-01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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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유·무선 통신사업자의 해지에 따른 과오납 미환급금이 1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진성호 위원(한나라당)이 방송통신위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미환급금과 오납요금 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2009년 6월 말 기준으로 83억6565만원, 8월 말 기준으로 유선통신 3사는 37억1752만원의 미 환급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의 ‘이동전화 미환급액 정보조회 서비스(www.ktoa-refund.kr)’를 통해 환급금이 있는지 반드시 조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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