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대한어머니회 대구광역시 연합회 회장이 9월 21일 ‘제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연희 회장이 그동안 치매 예방과 치료에 꾸준히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최종편집 2024-04-24 18:21 (수)
이연희 대한어머니회 대구광역시 연합회 회장이 9월 21일 ‘제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연희 회장이 그동안 치매 예방과 치료에 꾸준히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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