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나 서울디자인고 학생이 9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목공 직종에서 여성 최초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한나양은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 남자 선수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최종편집 2024-04-19 18:10 (금)
이한나 서울디자인고 학생이 9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목공 직종에서 여성 최초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한나양은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 남자 선수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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