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M ‘사랑해요, 코리아’ 통해 방송
지난 9월 27일 여성신문 명예기자로 활동 중인 서울 영등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브라크마노바 스베트라나(위)씨와 응오티하이(오른쪽)씨가 취재를 하며 겪은 이야기를 EBS 라디오 FM ‘사랑해요, 코리아’를 통해 소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스베트라나씨는 “여성신문 명예기자단을 대표한 자리여서 떨렸지만 뿌듯했다. 앞으로도 명예기자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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