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수 성매매추방범국민운동 상임대표가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역삼역 부근 안마시술소 밀집가에서 안마시술소 성매매 추방 시위를 했다. 이번 시위는 안마시술소가 성매매업소라는 여론 환기와 성매매 억제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최종편집 2024-04-19 09:41 (금)
신혜수 성매매추방범국민운동 상임대표가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역삼역 부근 안마시술소 밀집가에서 안마시술소 성매매 추방 시위를 했다. 이번 시위는 안마시술소가 성매매업소라는 여론 환기와 성매매 억제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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