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숙 예지원 원장이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16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했다. 예지원은 우리나라 전통고유문화를 전승 발전시켜 생활화하고 이를 해외에 소개함으로써 국가 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여성의 지도력을 배양해 사회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종편집 2024-04-25 08:44 (목)
강영숙 예지원 원장이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16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했다. 예지원은 우리나라 전통고유문화를 전승 발전시켜 생활화하고 이를 해외에 소개함으로써 국가 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여성의 지도력을 배양해 사회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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