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성계·NGO와 소통하고파"
제주도, "여성계·NGO와 소통하고파"
  • 최지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9.11 15:35
  • 수정 2009-09-11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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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옥 전 도의원, 제주여성정책특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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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옥(57·사진)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지난 4일 제주도 여성정책특보에 임명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석 중인 여성정책특보에 임기옥 전 도의원을, 지역협력특보에 백승훈 전 제민일보 논설위원실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특별보좌관 임명과 관련해 제주도는 “도민과 여성계, 언론, 시민단체 등과의 소통에 중점을 뒀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하고, “이들 특보는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는 가교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기옥 여성정책특보는 1951년 생으로 서울교육대를 졸업하고 제주산업정보대 교수와 6대, 7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그동안 ㈔제주노인복지연구소 소장과 자연보호중앙연맹 도협의회장직 등을 맡아 왕성한 사회활동을 해 왔다. 남편 고경표씨와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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