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대 동문 여성 화가들이 모여 창립한 한울회 정기전이 한·중남미 작가들의 국제교류전으로 9일부터 열흘간 열리고 있다. 한울회의 원로 중견화가 63명과 중남미 6개국(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칠레, 쿠바, 파라과이, 페루) 작가 17명의 그림, 조각, 도예, 섬유예술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02-2151-6500
최종편집 2024-04-19 09:41 (금)
서울대 미대 동문 여성 화가들이 모여 창립한 한울회 정기전이 한·중남미 작가들의 국제교류전으로 9일부터 열흘간 열리고 있다. 한울회의 원로 중견화가 63명과 중남미 6개국(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칠레, 쿠바, 파라과이, 페루) 작가 17명의 그림, 조각, 도예, 섬유예술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02-2151-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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