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방태원)가 11일 오후 6시 30분 배봉산 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상영했다. 구청에서 주관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여행’의 세 번째 영화로 코미디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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