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새터민 위해 ‘와인카페’운영
강남구, 새터민 위해 ‘와인카페’운영
  • 최지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9.11 10:53
  • 수정 2009-09-11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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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사단법인 ‘사랑을 담는 사람들’과 공동으로 새터민(북한이탈 주민) 학생 학자금 마련을 위한 ‘2009 자선 와인카페’를 지난 4일 신사동 도산공원 잔디밭에서 개최했다.

현재 강남구에는 일원동 지역을 중심으로 110가구 136명의 새터민이 거주하고 있다. 새터민 후원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자선 모금함을 설치하고 와인쿠폰을 발행해 성금을 모았다. 이날 모금한 성금은 새터민 대학생 장학금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활동과 와인 시음행사 중간 중간에는 개그맨 이승환의 사회로 남성중창단 ‘극장을 떠난 바보 음악가들’의 공연 등을 비롯한 클래식 공연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감사와 나눔의 마음으로 강남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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