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이 살아야 농촌이 살아난다"
"다문화 가정이 살아야 농촌이 살아난다"
  • 아지벡코바 굴바르친 / 명예기자(키르기스스탄), 전북 진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승인 2009.09.04 10:12
  • 수정 2009-09-04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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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 화순·전북 부귀 다문화 가정 연수 실시
농협이 농촌의 다문화 가정 수가 증가함에 따라 미래 농촌 지도자들을 배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고양시에 위치한 농협대 농촌사랑지도자 연수원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 농업의 미래와 관련된 교육과 서울 체험 행사가 이뤄졌다. 이번 교육 대상자들은 전남 화순 농협과 전북 부귀 농협에서 추천한 다문화 가정들이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한국 농업의 미래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함양 및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또한 다문화 가정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환에 있었다.

연수는 한국농업의 미래에 대한 동영상 관람부터 시작, 가족단합 프로그램,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박수경 교수와 함께 한국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주 여성들의 나라별 음식, 의복 등을 비교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한국의 역사와 도시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울 체험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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