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전문 직종이라 한층 끌려요"
"입법 전문 직종이라 한층 끌려요"
  • 김민정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8.28 12:22
  • 수정 2009-08-28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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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여성 보좌진 교육에 여대생 몰려…실전교육 후 의원실 연계

 

지난 8월 24일 한나라당 여성 보좌진 교육에 참석한 여대생들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free prescription cards sporturfintl.com coupon for cialis
지난 8월 24일 한나라당 여성 보좌진 교육에 참석한 여대생들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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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에서 일하는 것이 희망이어서 보좌진 교육을 통해 사전 교육을 받고 싶다.”

한나라당이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개최한 여성 국회보좌진 육성 교육에 참여한 여대생들은 저마다 이번 교육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그동안 여성단체가 주관하는 보좌진 교육은 종종 있어왔지만, 이번처럼 정당이 주관하는 행사는 극히 드물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행사를 주관한 강월구 한나라당 여성국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며 “국회를 기회의 땅이라 생각해 학생들의 관심도 높고 매우 적극적이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원자 수가 넘쳐 여대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80명으로 교육생을 선발할 정도로 직업으로서 ‘보좌진’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입법기관에서 일하는 특별한 전문 직종으로 여성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

특히 이번 교육은 정당 차원에서 기획·추진되어 당 소속 국회의원실에서 인턴으로 일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다는 것이 교육생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한나라당은 28일 수료식 직후 의원실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교육생과 인턴 요청을 한 의원실을 직접 연결해 주는 잡(job)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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