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멍, 쉬멍, 걸으멍’ 구불 길 따라 제주 풍취를
‘놀멍, 쉬멍, 걸으멍’ 구불 길 따라 제주 풍취를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8.28 11:31
  • 수정 2009-08-28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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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神의 섬 제주를 걷다", 9월 17일 출발…외돌개 섭지코지 이중섭미술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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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9월, 눈이 즐겁고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가을맞이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제주 올레 여행이 9월 17일 시작된다. ‘올레’는 ‘골목길’을 뜻하는 제주 방언으로 올레 여행은 제주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걷는 것을 말한다.

이번 여행은 ‘놀멍, 쉬멍, 걸으멍’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놀멍, 쉬멍, 걸으멍’은 ‘놀면서, 쉬면서, 걸으면서’라는 뜻의 제주방언. 올레길을 걸으며 김영갑 갤러리와 이중섭 미술관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들려주는 제주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쉴 수 있다. 또 올레길을 따라 걸으면서 외돌개, 쇠소깍, 섭지코지, 우도 바당올레, 하늘올레, 제주올레 등 아름다운 제주의 천혜 자연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박3일 일정에 42만원(트레블러스 호텔 투숙)이다. 이번 행사 참가신청은 9월 8일까지이며 문의는 여성신문사(02-2036-9205)나 에버여행(031-476-00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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