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꽃씨 - 아시아 이주 작가전
아리랑 꽃씨 - 아시아 이주 작가전
  • 여성신문
  • 승인 2009.08.21 10:58
  • 수정 2009-08-21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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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로 이주한 한인 작가(1948년 정부수립 이전의 이주자들과 후손들)들의 작품이 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오는 9월 27일까지 전시될 이번 ‘아리랑 꽃씨’전은 이주 작가들의 이주 역사와 아시아 근대사가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반도 주변국인 일본, 중국, 독립국가연합으로 이주했던 조양규, 백령, 라카야마 노보루, 변월룡, 세르게이 김, 리귀남, 김우 등 31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설치 작품 등 18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역별 다큐멘터리가 준비되어 있어 각 이주 지역의 특성과 이주민들의 삶이 담긴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예술세계뿐 아니라 이주민으로서 처한 현실과 정체성의 탐구를 심도 있게 보여준다. 02-2188-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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