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 어려움 전문가들이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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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라크마노마 스베틀라나 / 명예기자(키르기스스탄), 서울 영등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승인 2009.08.21 10:36
  • 수정 2009-08-21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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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센터, 동대문에서 외국인 무료 상담

 

서울글로벌센터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취업,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꾸린 이동상담팀을 운영하고 있다.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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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센터(global.seoul.go.kr)는 지난 1일과 8일, 양일간 동대문 지역에서 외국인을 위한 이동 무료 상담을 개최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근로자들이 한국생활에서 겪는 문제점이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서다.

동대문 지역은 러시아와 몽골 등지에서 온 외국인들이 밀집한 곳. 이곳에서 서울글로벌센터를 알리기 위해 영어와 우즈베키스탄어, 그리고 몽골어로 만든 포스터를 붙이고 지나는 사람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었다. 이어서 센터 관계자들은 동대문운동장역 근처 작은 공원 안에 자리를 마련하고 지나가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노동부와 보건복지가족부, 법무부 등의 관련 부서들과, 한국 주재 각국 문화원들이 지원과 후원을 맡았다.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이주 여성들도 자청해 통역과 홍보를 도왔다.

상당히 많은 외국인들이 무료 상담을 받는 가운데, 월급, 퇴직금, 보험, 모국에 갔다 오는 문제 등 주로 이주 근로자들의 문제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여기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상담했고, 통역을 맡은 이주 여성들도 각 나라말로 열심히 설명해주었다. 다음 무료 상담 행사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구로구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외국인을 위한 열린 비즈니스 공간이자 문화공간이며 커뮤니티 공간이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및 외국투자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생활불편을 상담, 해결해 준다. 또한 교육, 문화, 생활지원, 출입국 사무, 행정민원, 운전면허 등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다국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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