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2007년 1249명, 2008년 1405명에 이어 올해 저소득층, 장애인이 있는 다문화 가정 등 1500명의 결혼이민 여성에 대한 상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상해보험 지원 대상자는 가구 월평균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30% 이내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족, 장애인이 있는 가정을 우선 선정했다.
최종편집 2024-03-29 17:53 (금)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2007년 1249명, 2008년 1405명에 이어 올해 저소득층, 장애인이 있는 다문화 가정 등 1500명의 결혼이민 여성에 대한 상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상해보험 지원 대상자는 가구 월평균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30% 이내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족, 장애인이 있는 가정을 우선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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