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빵과 싱싱한 채소로 셀프 토핑 ‘맛 최고’
수제빵과 싱싱한 채소로 셀프 토핑 ‘맛 최고’
  • 강연진 / 한국창업경영연구소 기자
  • 승인 2009.08.14 11:28
  • 수정 2009-08-14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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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아이템 - 넛츠덕스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아침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샐러리맨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간편하면서 맛도 으뜸인 밥 대용 식품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그중에서도 향긋하고 신선한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가 인기다.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핫도그나 샌드위치에 대한 이미지는 직장인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간편한 음식 정도 외에는 별다른 매력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치아바타’라는 이름부터 생소한 이탈리아 수제빵을 사용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치아바타는 지금껏 알고 있었던 핫도그와 샌드위치에 대한 편견들을 깨버리고 그 매력지수를 급상승시켰다.

핫도그&커피전문점 ‘넛츠덕스’(www.nutsdogs.com)는 기존 아메리칸 스타일의 핫도그나 샌드위치와 달리 핫도그 빵이나 식빵 대신 치아바타 도우를 사용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최근 매력을 한껏 발산 중이다. 치아바타 도우는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럽고 담백해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정통 수제빵으로 유명하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우영F&B에서 론칭한 핫도그&커피 전문점 넛츠덕스 직영 공장에선 치아바타 도우를 직접 반죽해 발효, 24~48시간 동안 저온 숙성하는 공정을 거쳐 제조한 뒤 직영 및 가맹점에 직송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담백한 맛은 물론 올리브 오일 향의 이국적인 풍미까지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넛츠덕스의 또 다른 경쟁력은 고객이 직접 만드는 ‘셀프토핑’이다. 오븐에 구운 치아바타 도우 사이에 직화로 구운 소시지를 끼워 트레이에 담아 건네면 셀프토핑 코너에서 계절에 따라 제공되는 신선한 채소를 취향에 따라 골라 자신만의 핫도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소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입맛에 딱 맞출 수 있다.

각고의 연구를 통해 탄생한 수십여 종의 소스는 제품의 제조를 더욱 간편하게 했으며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하고 맛 좋은 메뉴를 즐길 수 있게 해줬다. 그리고 최고급 천연 소시지를 사용한 핫도그는 쫄깃한 식감과 톡 터질 듯 느껴지는 질감으로 더욱 감칠맛 난다.

그리고 품질 좋은 수입 생두를 로스팅 전문가의 손으로 필요한 만큼 소량씩 로스팅한 넛츠덕스의 커피는 풍부한 크레마와 진한 향 그리고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이러한 넛츠덕스만의 꾸준한 노력과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입점 가능해지면서 보다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넛츠덕스의 창업비는 33㎡(10평) 매장의 경우 가맹비, 교육·홍보비, 인테리어비 등 총 5000여만원(점포비 제외)이다.



문의 : 02-497-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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