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경제진흥원은 19일 오후 6시 노원주민네트워크와  ‘WE Green 네트워크’ 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WE Green 네트워크’는 노원주민네트워크 소속 단체를 중심으로 ‘그린 아파트, 그린 오피스, 그린 스쿨’ 만들기 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2-3486-7500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