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실패 클수록 더 웃으세요"
"고통과 실패 클수록 더 웃으세요"
  • 전희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7.24 12:52
  • 수정 2009-07-24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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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사 한광일 한국웃음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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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

한광일 한국웃음센터 원장의 얘기다.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창시하고 특허를 낸 국내 1호 웃음치료사다. 웃음을 통해 개인의 신체와 심리, 사회적 병리현상을 치료하고 학교에서는 수업 집중력 향상과 함께 ‘펀 교육’을,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의한 생산성 향상을 꾀하도록 ‘펀 경영’을 전파하는 일을 한다. 5300회 이상 방송 및 특강을 진행할 만큼 그는 섭외 1순위의 인기 강사다.

한국의 참다운 인물 20인, 대한민국 CEO 대상, 대한민국 트렌드 리더, 한국HRD협회가 선정한 ‘2007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 한국관광평가연구원 선정  ‘2009 명강사 대상’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웃음치료법, 스트레스 치료법, 펀 경영 리더십, 이기는 리더십, 한국의 명강의 등 관련 저서도 17권이나 펴내는 등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다. 이에 대해 그는 “나는 성공한 게 아니라 웃다보니 행복해졌을 뿐”이라며 “앞으로의 꿈도 가난하고 병들고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365일 웃음을 퍼주는 산타할아버지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장은 레크리에이션 강사, 대학 교수,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Can’이 주도하던 사회 트렌드가 ‘Fun’으로 바뀔 것이라 예측하고 웃음 치료, 펀 경영, 펀 리더십, 펀 마케팅 등의 개념과 직업을 만들어냈다. 나아가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 전문가를 양성해야겠다는 생각에 자격증까지 만들었다.

그의 웃음치료에 대한 의학계의 분위기도 좋다. 서울대 의대 교수 모임을 시작으로 전국의 대형병원은 물론 의료행정 최고경영자 과정, 의사협회, 병원 직원 교육, 간호사 모임 등 여러 곳에서 강연 요청이 밀려들고 있다.

“웃음을 통한 치료 효과가 크다는 임상 결과가 다수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국웃음센터에서는 유방암, 폐암, 20년 된 우울증, 불면증, 사망 직전의 류머티즘 등 다양한 질병을 치료한 사례가 많아요. 웃음 치료로 식중독으로 위급한 46세 된 세쌍둥이 아빠에게 몽정을 하게 한 재미있는 일도 있었죠.”

한 원장은 “웃음을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낙관적인 마음이 중요하다”고 했다.

“항상 즐겁게 최선을 다하고 미치는 사람이 성공하고 행복합니다. 즐거운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고 행복한 직장이 고객을 감동시킵니다.”

또 “무조건 웃는 것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웃음 운동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웃음인사, 웃음라인, 웃음존, 웃음데이, 웃음타임, 웃음메일, 웃음리더 등 그가 고안한 ‘박장대소 7대 운동’ 실천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그에게 불황, 감원, 명퇴 등 힘들고 살맛 안 나는 요즘 같은 때 필요한 조언을 부탁했다.  

"웃음은 돈 안 드는 만병통치약입니다. 고통과 실패가 클수록 웃어야 합니다.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운명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요. 웃기 때문에 복이 오고 건강하고 성공하며 행복해진다는 진리를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항상 웃으세요. 파이팅,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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