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식에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민관이 협력하여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인식을 전환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권은주 / 여성신문 경북지사장 ejskwon@hanmail.net
admin@womennews.co.kr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