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유명한 정재은(39) 감독이 오는 8월 7일 개최되는 제1회 전국 청소년 성평등 영화 페스티벌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성평등’ ‘여성인권’ ‘여성과 남성이 협력해 만들어가는 조화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단편영화를 공모한다.
최종편집 2024-03-28 19:42 (목)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유명한 정재은(39) 감독이 오는 8월 7일 개최되는 제1회 전국 청소년 성평등 영화 페스티벌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성평등’ ‘여성인권’ ‘여성과 남성이 협력해 만들어가는 조화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단편영화를 공모한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