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가마솥 더위’
이것이 바로 ‘가마솥 더위’
  • 정대웅 / 여성신문 사진기자
  • 승인 2009.07.17 12:53
  • 수정 2009-07-17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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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웅 / 여성신문 사진기자 asrai@womennews.co.kr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5일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 4대째 가마솥을 제작하고 있는 안성주물을 찾았다. 22세 때부터 전통기법을 전수해 ‘솥 만들기’로 평생을 보낸 김종훈 옹(79·경기도 무형문화재 45호 주물장). 안성주물의 역사는 김 주물장의 할아버지 김대선씨로부터 시작됐으니 세월로 치면 100년이 다 되었다.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1800도에 이르는 쇳물을 다루며 작업을 하는 인부들 사이에서 감히 덥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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