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공천 30%, 강제규정 만들겠다"
"지역구 공천 30%, 강제규정 만들겠다"
  • 김은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7.17 12:32
  • 수정 2009-07-17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은재 한나라당 신임 중앙여성위원장 인터뷰

 

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생동하는 여성위원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이은재 한나라당 신임 중앙여성위원장은 “나름대로 포부와 비전을 가지고 출마했지만 막상 당선되고 나니 전임 위원장들의 치적에 흠이나 가지 않을까 조심스러워진다”며 자세를 낮췄다. 그러나 뒤이어 “차기 위원회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특히 여성정책은 당 내에서는 물론 국민 대다수의 인식 제고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혀 강한 의욕과 의지를 내비쳤다.

이 위원장은 지난 9일 한나라당 제5차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당초 권혁란 부산시당 부위원장의 출마로 경선이 예상됐지만 권 부위원장이 이후 후보를 사퇴하면서 자동적으로 이 위원장이 여성위원장을 맡게 된 것이다.

이 위원장은 “여성계의 핵심적인 정책 현안인 여성의 고위직 진출 촉진과 정치참여 확대를 실질적으로 실현하고 당의 외연 확대와 이명박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그런 만큼 이 위원장은 2010년 지방선거에 총력을 기울일 태세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이번 선거에서 여성들이 대거 정치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공직자 선거법 개정 의지를 천명했다. 이 위원장은 “공직법상 임의규정인 국회 및 지방의회 지역구 여성 후보 30% 공천 권고조항을 강행규정으로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며 “또한 전무하다시피 한 여성 단체장의 배출 확대를 위해 자치단체장 여성 후보 비율 추천 규정 신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를 위해서는 당 지도부의 인식 변화와 적극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과 공직선거법 등 관련 제도의 개선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접근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기존 여성 지방의원들의 재선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특히 당무나 그밖에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던 여성들이 당의 공천 과정에서 제대로 평가되도록 당 지도부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전개해 나갈 것”이란 의지도 피력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홍보와 조직 간 결속 강화를 앞세웠다. 이 위원장은 “일차적으로 당 여성국을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는 각종 사업과 정책을 여성 당원과 유관 단체들과 공유하고 이를 시도당과 연계해 홍보를 최대한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차세대 여성위원회 조직 재정비, 여성 국회보좌진 육성·교육, 주요 여성단체 방문 및 간담회, ‘한나라 캠퍼스Q’ 등 당 주관 아카데미 활성화, 나누미 봉사단과 어린이 환우 돕기 등 활발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직·간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여성위원회, 시도전국위원과 시도 여성위원회, 차세대 여성위원회와 국회의원 선거구별 위원회 등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화해 당 정책이 주민과 가까운 최일선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