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용(63) 이화여대 총장은 지난 16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한·미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한국과 미국에 있는 한인 과학자 100여 명과 외국 저명 과학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성을 대주제로 생명과학, 식품과학, 네트워킹, 여성과학 등 17개 분야에 대한 심포지엄과 포럼이 열렸다.
최종편집 2024-04-19 18:10 (금)
이배용(63) 이화여대 총장은 지난 16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한·미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한국과 미국에 있는 한인 과학자 100여 명과 외국 저명 과학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성을 대주제로 생명과학, 식품과학, 네트워킹, 여성과학 등 17개 분야에 대한 심포지엄과 포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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