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협력사 초청 ‘큰 바위 얼굴 경영’ 의지 표명
사회복지재단 설립…인재 수출 등 ‘상생’ 다짐

 

홈플러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큰 바위 얼굴 경영’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6일 이승한(사진) 홈플러스 회장은 창립기념식에서 “홈플러스의 성공은 홈플러스를 사랑해 준 모든 분들의 공로로써, 함께 성장하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큰 바위 얼굴 같은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큰 바위 얼굴 경영’이란 홈플러스의 고객들과 협력사, NGO, 학계, 협회, 임직원 등 모두가 함께하는 경영으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기여문화 확산을 위해 홈플러스 사회기여재단 설립에 나설 계획이다. 연내 설립 예정인 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우리나라 전반에 전파하여 기여문화 확산에 일조하기 위해서다.

특히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나 각계각층의 리더, 학계, NGO 등과 연합하여 다양한 기업과 개인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형 연합재단’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전해진다. 또 2010년 테스코 리더십 아카데미를 오픈해 ‘신 한국형 인재’를 양성, 해외 곳곳에 진출시켜 국가 브랜드를 높일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 회장은 “큰 바위 얼굴 경영은 희망적인 마케팅 전개를 원칙으로 소비를 진작시키고 ‘상품 공동개발’처럼 고객-제조업체-유통업체 간 협력을 증대하는 협력의 경제를 확대해 나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2012년 17조50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움직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10주년 기념식에서 조화를 나타내기 위해 직접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았다.dosage for cialis sexual dysfunction diabetes cialis prescription dosage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site cialis trial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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