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청소년들이 보는 ‘여행 프로젝트’
파란 눈의 청소년들이 보는 ‘여행 프로젝트’
  • 정백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7.10 14:12
  • 수정 2009-07-10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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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자매도시 청소년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16개국 국내외 청소년 ‘여행 프로젝트’ 정책 평가

 

서울시와 친선관계를 맺고 있는 우호 도시 청소년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 취지에 근거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브로시스 프로젝트가 지난 10일까지 서울시내 일원에서 진행됐다.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서울시와 친선관계를 맺고 있는 우호 도시 청소년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 취지에 근거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브로시스 프로젝트가 지난 10일까지 서울시내 일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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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자매 도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우호 도시의 청소년들과 서울시 거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국제 청소년 스터디 캠프인 서울자매도시 청소년프로젝트(브로시스 프로젝트)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서울시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수탁·운영하는 서울시립 청소년 문화 교류센터‘미지’의 주관으로 4년째 열린 이 프로젝트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6개국 50여 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참여해 서울시의 정책과 실제 정책의 집행 현황을 탐방했다.

그 중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이 행복한 서울 프로젝트(이하 여행 프로젝트)’를 비롯한 여성복지 정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사회분야. 서울시 산하기관과 NGO 등 관련 기관을 찾아가 실무자와 개인 활동가 등을 만나 서울시가 여성들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여러 정책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이를 평가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시가 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새 브랜드 콜택시’ 등 여성 안전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 영유아플라자를 방문하여 일하는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육아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대한 서울시의 해법도 들었다. 또한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의 수유실과 어린이대공원 화장실, 광화문에 위치한 여행길 등 서울시가 마련한 여성 편의시설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브로시스 프로젝트 청소년기획단에서 여성복지팀을 담당한 박상희(덕성여대 3년)씨는 “지금까지 지하철에서 포스터로만 보던 여행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해보니 흥미로웠다”면서 “외국 청소년들과 함께 서울시의 대표적 복지정책인 여행 프로젝트를 평가해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씨는 이번 여행 프로젝트 평가 활동에 대해 “여행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며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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