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여성벤처협회, 지방중기청장 초청 간담회
대구·경북 여성벤처협회, 지방중기청장 초청 간담회
  • 오은정 / 여성신문 대구통신원 ejhyde@naver.com
  • 승인 2009.07.10 14:11
  • 수정 2009-07-10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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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신순희)는 지난 6일 오후 5시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에서 기업 규제 완화와 관련된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특별히 윤도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과 사무관들이 참석해 협회 회원들과 함께 벤처기업에 관한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윤도근 청장은 “현재 지방 벤처기업과 정책 이 두 가지 모두가 개척 단계에 놓여 있기 때문에 지금은 기업인과 공무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벤처기업들이 다품종 소량 생산 체계를 지향해 앞으로 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해낼 수 있도록 지방중소기업청이 기업인들의 의견을 앞장서 대변해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 기업인들이 가진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역량이 오늘날 지식 중심 산업사회에 잘 녹아들 수 있다는 것에 집중해 앞으로 여성 기업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이기도 했다.

윤 청장은 “앞으로도 늘 공공의 이익과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움직이면서 여성 기업인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인들에게 더욱 성공적인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는 역할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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