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이윤리(35)선수가 가수 강원래(40)씨와 함께 국립재활원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 선수는 1996년 완도군청 근무 당시 교통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됐으며, 2008년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종편집 2024-04-19 18:10 (금)
장애인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이윤리(35)선수가 가수 강원래(40)씨와 함께 국립재활원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 선수는 1996년 완도군청 근무 당시 교통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됐으며, 2008년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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