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진(60)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이 ‘2009 신한국 이끄는 리더’로 선정됐다. 동아방송 아나운서, 삼성그룹 홍보과장, 서울시립 청소년수련관 관장을 역임한 김 관장은 서초센터에서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봉사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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