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의미 돌아보는 ‘아프리카 인테리어전’
가족 의미 돌아보는 ‘아프리카 인테리어전’
  • 김은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7.03 12:19
  • 수정 2009-07-03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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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미술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전시인 ‘유쾌한 가족의 유치한 아프리카 인테리어’전이 인사동 갤러리 통큰에서 7월 20일까지 열린다.

‘유쾌한 가족’이란 아프리카 사람들처럼 시간이 미래가 아닌 과거, 즉 오늘이라는 시간이 즐거웠던 옛날로 흐르고 있다는 것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때 아프리카 인테리어는 오늘의 관점으로 볼 때 유치할 수도 있지만, 예전의 단란했던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데 좋은 모티브가 된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도구나 그림 그리고 조각에는 유난히 사람이 많이 등장한다. 그 내용은 녹록지 못한 아프리카라는 현실에서 부모는 자식을 보듬고, 자식은 부모와 따로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문의 02-73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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