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순(40)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경위가 지난 1일 경찰청에서 열린 ‘제63주년 여경 창설 기념행사’에서 ‘으뜸 여경 대상’을 받았다. 김 경위는 1995년 경찰에 입문한 뒤 1997년부터 강력, 마약, 지능범죄를 담당해왔다.
최종편집 2024-04-25 20:42 (목)
김성순(40)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경위가 지난 1일 경찰청에서 열린 ‘제63주년 여경 창설 기념행사’에서 ‘으뜸 여경 대상’을 받았다. 김 경위는 1995년 경찰에 입문한 뒤 1997년부터 강력, 마약, 지능범죄를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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