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은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조이 업! 해피 업!’을 수도권 지역 거주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상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게 전문가 20여 명이 직접 찾아가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피해 후유증을 극복하고 보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10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4일까지 신청 모집을 받는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2-585-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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