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120여 명의 다문화·새터민 가정과 이천·여주 경실련 작은사랑나누기 봉사회원들이 참여하여 야외 볼링게임, 줄다리기 등의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점심을 함께 먹으며 친밀감 형성과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최유진 / 명예기자(중국), 다문화가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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