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 모의투표 실습
이어서 모의투표 체험전을 통해 실제 투표소와 동일하게 투표 절차에 따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다문화 가족 여성들은 그동안 선거는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와시미네 모토코 / 명예기자(일본), 장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admin@womennews.co.kr
이어서 모의투표 체험전을 통해 실제 투표소와 동일하게 투표 절차에 따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다문화 가족 여성들은 그동안 선거는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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