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굴레를 벗고 떠나자! 여름캠프
공부의 굴레를 벗고 떠나자! 여름캠프
  • 정백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6.19 11:08
  • 수정 2009-06-19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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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흥미·능력 고려 후 캠프 선택해야 효과 만점
‘해외캠프 대안’ 국내서도 수준급 영어캠프 열려

 

여름방학 동안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의 인성계발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프가 열린다. 캠프를 보낼 때에는 자녀의 흥미와 능력에 맞춰 선택해야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dosage for cialis diabetes in males cialis prescription dosage
여름방학 동안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의 인성계발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프가 열린다. 캠프를 보낼 때에는 자녀의 흥미와 능력에 맞춰 선택해야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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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우기에 분주한 시기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시행된 ‘격주 휴무 토요일’ 제도로 인해 체험학습 등으로 야외 현장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서 방학 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올바른 캠프 선택에 있어서는 캠프 주관 단체의 신뢰성 파악이 관건이며, 다음으로 자녀의 관심, 지적·체력적 능력 등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 이와 함께 조직 생활력, 협동심 등 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러 가지 종류의 캠프를 자녀와 함께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우리 아이의 여름방학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여름캠프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떻게 골라서 가야 할까.

리더십 배양 캠프 선호도 확대

아이들에게 방학 캠프는 과학, 역사, 환경 등 캠프 주제와 부합하는 기본적인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또한 단체생활을 통한 인간관계 설정과 사회성 발달을 통한 심신의 고른 발달을 기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최근의 방학 캠프는 기존의 영어, 과학 등 학습 일색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 캠프의 평균 기간인 2박 3일, 3박 4일간 공부를 위해 캠프를 보내기보다는 차라리 공부나 학습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고 향후 단체생활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인 리더십, 습관, 자신감, 예절 등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부모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리더십 인성 캠프는 선호도 통계에서 학부모 및 자녀들에게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캠프다. 일선 학교나 학원의 교과 과정으로는 배울 수 없지만, 앞으로 사회인이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대인관계, 리더십, 자신감 등의 인성발달에 관련된 지식 등 기본적인 소양과 정보들을 쉽게 설명해주고 배워보는 캠프다. 다만 캠프 참가비가 일반 캠프보다 2~3배 비싸기 때문에 참가 결정을 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인성·습관 캠프는 초등 저학년 때부터 공부와 관련된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캠프 동안 학과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격 검사, 집중력 향상, 문제해결 능력과 주제토론 등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면서 학교 수업에 직접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고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는 캠프로 진행되고 있다.

영어캠프, 국내에서 즐기자

영어교육 문제는 모든 부모의 고민이다.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 안에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부모들은 골머리를 앓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학은 짧은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영어를 교육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해외 영어캠프다. 현지의 언어는 물론 문화까지 익히고 옴으로써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해외 현지로의 영어캠프는 현실적으로 제약이 많다. 무엇보다 참가비가 비싸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안전성 문제에 있어서도 큰 문제가 된다. 특히 최근 불거진 신종 인플루엔자 사태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미주 지역 여행은 큰 위험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국내에도 수준급의 영어캠프가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강사들의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며, 특히 시설 및 안전 면에서 해외 못지않게 좋은 곳도 주변에 많이 있어 해외 캠프의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학부모들의 계속되는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인근 거주민들을 위해 설립하는 영어마을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또한 대학교에서도 방학 중에 유휴 시설 및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하는 영어 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영어 캠프의 선택에서는 영어 학습과 관계없는 놀이, 활동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자칫 산만한 운영이 될 수 있으므로 1~2주 일정이 적당하고 영어 교육과 놀이 프로그램이 7:3 정도의 비율로 짜인 것이 적당하다. 또한 일시적인 이벤트성 캠프보다는 영어마을이나 대학에서 실시하는 캠프가 프로그램, 강사진이 보다 우수하고 안전하다고 보면 된다.



도움말=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좋은캠프 인증기관 ‘캠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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