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만 잘 해도 ‘스키니 S라인’ 뽐낸다
먹기만 잘 해도 ‘스키니 S라인’ 뽐낸다
  • 김은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6.19 11:02
  • 수정 2009-06-19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스키니 비치(Skinny Bitch)’는 ‘말라깽이 여자’를 뜻하는 속어이자 세련되고 매력적인 여자를 의미하는 말이다. 의학전문기자 출신 국내 제1호 푸드테라피스트로서 누구보다 ‘건강한 삶’에 천착하는 김연수씨가 이렇듯 논란의 여지가 있는 ‘스키니 비치’란 단어를 자신의 저서 앞에 사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문제의식은 2030 여성들의 건강하지 않은 삶에 주목한 데서 비롯됐다. 저자에 따르면 요즘 ‘젊고 건강한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은 “아침은 먹지 않은 지 이미 오래됐다. 출근하자마자 달디 단 인스턴트커피 한 잔으로 시작해 점심에는 재탕이 의심되는 식당 음식이나, 맛은 있지만 왠지 찜찜한 패스트푸드를 먹는다. 저녁은 얼마나 오래됐을지 모르는 기름에 튀겨낸 닭튀김과 맥주 한 잔으로 때운다. 일주일에 적어도 서너 번은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를 먹는다.

그래서 발암물질,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화학첨가제를 골고루 섭취하게 된다. 간식으로 열심히 먹은 과자와 유제품에서는 멜라민이 검출됐다. 자는 시간 빼고는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 휴대전화와 하루에 10시간 이상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나오는 전자파 마사지를 매일 받는다.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려고 매일 사용했던 파우더에서는 암을 유발할 개연성이 가장 높은 석면이 검출되기도 했다.”

이쯤 되면 ‘스키니’한 몸매를 갖기 위한 것보단 ‘건강’을 위해서라도 푸드테라피스트의 지적을 허투루 들을 수 없게 된다.

저자는 “몹쓸 음식이 몹쓸 몸을 만든다”며 “지금 당장 ‘쓰레기’와 같은 음식들을 몸 안에 쑤셔 넣는 일을 중지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저자는 무리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당장에 식습관을 모두 뜯어고치라는 것이 아니란다. 지금 2030 세대가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심플한’ 식생활을 실천해 건강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꾸고 ‘섹시한’ 매력을 유지하는 ‘스키니 라이프’를 제시한다.

절대 라면을 먹지 말라고 강조하는 대신 ‘인공 조미료’가 들어간 수프를 넣지 말고 멸치다시마 국물을 이용하라는 ‘덜 해롭게’ 먹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햄버거를 먹어야 한다면 쇠고기 햄버거보다 지방이 훨씬 적은 치킨 햄버거로 대신하라든가 불면증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호두를 하루 2~3알씩 먹거나 호두, 검은깨, 뽕잎을 각각 30g씩 섞어 곱게 갈아 먹으라는 등 구체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

저자는 “10년, 20년 후 근사한 명함을 갖고 싶다면 외모를 가꾸기에 앞서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스키니 비치의 S다이어리  (김연수/ 밀리언하우스/ 1만1500원)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