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수(60)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지난 2일 발족한 ‘성매매추방 범국민운동’ 공동상임대표를 맡았다. 국민운동은 지역 여성모임과 연계해 ‘불법퇴폐추방감시단’을 발족, 강남과 영등포 등 서울지역 유흥가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성매매 고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4-03-29 17:53 (금)
신혜수(60)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지난 2일 발족한 ‘성매매추방 범국민운동’ 공동상임대표를 맡았다. 국민운동은 지역 여성모임과 연계해 ‘불법퇴폐추방감시단’을 발족, 강남과 영등포 등 서울지역 유흥가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성매매 고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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