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신(74) 애경그룹 회장이 모교인 미국 체스넛힐대학 총동창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총동창회 측은 “장 회장은 남성문화가 지배적인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여성 경영인”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최종편집 2024-04-20 17:50 (토)
장영신(74) 애경그룹 회장이 모교인 미국 체스넛힐대학 총동창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총동창회 측은 “장 회장은 남성문화가 지배적인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여성 경영인”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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