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탈북자, 다문화 가정, 무의탁 노인 등 200여 명을 초청해 마음과 음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갖고 작은 선물도 증정한다. 벌집삼겹살은 사업가로 변신한 개그맨 이승환씨가 운영하는 회사로 지난 3월에도 결손가정 아이들을 위한 파티를 여는 등 3년째 이 프로그램을 전개해 오고 있다. 문의 02-2608-1114
최종편집 2024-04-23 15: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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